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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타, 카카오톡으로 들어온다…온라인 장보기 채널 경쟁 본격화

조회 78

2026-02-27 08:25

카카오 쇼핑 입점과 부산 스마트센터를 기점으로 새벽배송까지, ‘장보기 UX’가 달라진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온라인 장보기 경쟁이 또 한 번 크게 흔들릴 소식이 나왔습니다. 롯데마트가 자사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의 판매 채널을 카카오톡까지 넓히기로 했는데요. 연내 카카오 쇼핑에서 제타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제 ‘앱을 하나 더 깔아야 하나?’ 고민하기보다, 평소 쓰던 카카오톡 안에서 장보기를 끝내는 흐름이 더 강해질 수 있겠습니다.



핵심은 단순 입점이 아니라 역할 분담이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쇼핑탭 등 트래픽이 모이는 접점을 제공하고, 롯데마트는 상품 소싱부터 주문 처리, 물류, 배송까지 고객 집 앞에 도착하는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다시 말해, 카카오톡의 ‘편의성’ 위에 롯데마트의 ‘신선식품 운영력’을 얹어 보겠다는 구도죠. 신선식품은 품질 관리, 대체 상품 제안, 배송 시간 준수 같은 디테일이 승부를 가르는 영역이라 운영 경험이 특히 중요합니다.


물류 측면에서도 속도가 붙습니다. 롯데마트는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을 기점으로 부산·경남 지역에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 주간배송을 선보이고, 향후 수도권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근 유통가 전반이 ‘배송의 촘촘함’을 경쟁력으로 삼는 만큼, 지역 거점 센터와 라스트마일 품질이 카카오 쇼핑 내 경험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협업에서 더 눈여겨볼 부분은 온오프라인 연계입니다. 양사는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화면 구성, 신규 기능 개발, 마케팅·프로모션까지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장보기는 구매 빈도가 높고 반복 행동이 많아 UX 개선 효과가 바로 성과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자주 사는 상품 재구매 동선, 배송 시간 선택 인터페이스, 대체 상품 커뮤니케이션, 매장 기반 재고 정확도 같은 요소들이 카카오톡이라는 일상 채널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지가 관건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 변화가 ‘채널 전략’의 교과서처럼 보입니다. 자체 앱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구간에서는 생활 플랫폼과의 제휴가 신규 고객 유입 비용을 낮추고, 반대로 플랫폼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배송 파트너를 확보해 커머스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채널이 넓어질수록 상품 정보 표준화, 검색·필터 품질, 리뷰 신뢰도 관리, 고객문의 대응(SLA) 같은 운영 체계도 함께 고도화되어야 합니다. 결국 장보기는 “싸고 빠르다”만으로 끝나지 않고, “편하고 덜 스트레스 받는다”까지 만들어야 계속 쓰이니까요.


메타 설명: 롯데마트가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ZETTA)’를 연내 카카오 쇼핑에 입점시키며 카카오톡 기반 장보기 경험을 확대한다. 부산 스마트센터를 시작으로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 배송을 강화하는 가운데, 유통업계 채널·물류·UX 경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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