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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00:00
비용과 컴퓨팅의 현실 속에서 이용자들이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오픈AI가 영상 생성 AI 서비스 ‘소라(Sora)’를 오는 9월 전면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웹·앱 서비스는 이달 26일 종료되고, API는 9월 24일까지 순차적으로 내려갑니다. 앱과 API를 포함한 모든 채널이 멈추는 만큼, 소라를 업무나 개인 프로젝트에 써왔던 이용자들은 “백업은 어떻게 하지?”, “대체 서비스는 뭘 쓰지?” 같은 현실적인 고민을 바로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픈AI가 밝힌 이유는 명확합니다. 소라는 안전장치(가드레일)가 강해 제작에 제약이 많았고, 이용자 구성도 개인 비중이 컸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여기에 영상 생성의 특성상 GPU 사용량이 매우 크다는 현실이 겹쳤죠. 업계에서는 이를 ‘고비용 AI 서비스의 구조조정 신호’로 해석합니다. 텍스트·이미지 대비 연산량이 훨씬 큰 영상 모델은 데이터센터 비용이 빠르게 불어나고, 결국 수익성 대비 부담이 큰 서비스부터 정리하는 ‘선택과 집중’이 본격화됐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종료가 더 의미 있는 이유는, 영상 AI 도입을 검토하던 기업들에게도 메시지를 던지기 때문입니다. 특정 API에 의존해 기능을 붙여 둔 서비스라면, 한 번의 종료 공지로 제품 로드맵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라 API를 기반으로 기능을 제공하던 기업은 대체 모델 도입, 워크플로 변경, 기능 축소 같은 대응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단일 벤더 종속을 줄이고, 데이터 보관·추출 정책과 대체 옵션까지 계약과 설계 단계에서 함께 챙기는 흐름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당장 필요한 액션도 비교적 단순합니다. 첫째, 소라에서 만든 결과물은 종료 전에 반드시 다운로드해 로컬 또는 사내 저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종료 이후에는 일정 기간 제한적으로만 추출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접근이 막힐 수 있다고 안내돼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대체 서비스는 미리 테스트하는 게 안전합니다. 업계에서는 구글 Veo, 기타 영상 제작·생성 도구로 이동이 이미 시작됐고, 비용 대비 효율이 좋은 서비스 중심으로 수요가 재편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셋째, 팀 단위로 쓴다면 ‘어떤 장면을 어떤 품질로, 어느 정도 예산으로 만들 것인지’ 기준을 먼저 정해두면 도구 선택이 훨씬 빨라집니다.
메타 설명: 오픈AI가 영상 생성 AI ‘소라(Sora)’를 9월 전면 종료한다. 웹·앱·API 중단 일정과 종료 배경(가드레일, GPU 비용), 이용자 백업 방법, 기업의 API 대체 전략, 영상 생성 AI 시장 재편 전망을 쉽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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