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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LM, 참고자료 정리까지 맡는다: 자동 라벨링과 대량 공유로 연구 흐름이 빨라진다

조회 127

2026-04-20 00:00

소스가 쌓일수록 빛나는 자동 분류 기능, 팀 협업을 위한 공유 방식도 한 번에 정리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자료 조사하다 보면 ‘찾는 것’보다 ‘정리하는 것’이 더 큰 일로 느껴질 때가 많죠. 특히 프로젝트가 길어질수록 PDF, 웹페이지, 메모가 산처럼 쌓이고,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뭘 모아뒀는지 다시 찾는 데 시간을 쓰게 됩니다. 구글의 AI 기반 연구 보조 도구 NotebookLM이 이번에 발표한 업데이트는 바로 그 지점, ‘정리의 피로’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핵심은 소스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라벨을 붙여주는 기능, 그리고 여러 명에게 노트를 공유할 때 이메일을 한 번에 입력하는 기능입니다.



먼저 자동 소스 라벨링은 한 노트북 안에 참고 자료가 5개 이상 쌓이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NotebookLM이(제미나이 모델 기반) 각 소스의 내용을 읽고 비슷한 주제끼리 묶어 그룹을 만든 뒤, 라벨 이름까지 제안하는 방식이에요. 자료 하나에 여러 주제가 섞여 있으면 중복 라벨을 붙일 수도 있어, 억지로 한 폴더에만 넣어야 하는 기존 방식보다 훨씬 유연합니다.


중요한 건 “AI가 정리해줬으니 그대로 따라야 한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라벨 이름이 어색하면 바꿀 수 있고, 라벨 순서를 재구성하거나 이모지로 표시해 한눈에 구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분류 기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용자가 직접 라벨을 다시 할당하면서 체계를 수정할 수 있어요. 자동화는 돕는 역할이고, 최종 결정권은 사용자에게 남겨둔 설계가 인상적입니다.


협업 기능도 실무 관점에서 반가운 개선이 들어왔습니다. 노트를 팀에 공유할 때 이메일을 하나씩 입력하던 과정이, 이제는 이메일 목록을 통째로 복사해 붙여넣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스템이 수신자 주소를 자동으로 인식해 처리해 주기 때문에, 킥오프 단계에서 공유 설정에 걸리던 시간이 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스터디 그룹이나 TF처럼 참여자가 많은 상황일수록 체감이 클 업데이트죠.


NotebookLM은 최근 ‘Gemini Notebooks’ 내부로 통합되며 접근성도 넓어졌고, 웹 사용자는 무료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글이 향후 자동 분류를 ‘결과물 조직화’ 단계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들리는데요. 그렇게 되면 자료 수집 이후의 정리, 요약, 산출물 구성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메타 설명: 구글 NotebookLM에 소스 자동 분류·라벨 기능이 추가돼 5개 이상 소스에서 자동으로 그룹화와 라벨링을 수행합니다. 라벨명·순서·이모지 수정이 가능하며, 노트 공유 시 이메일 주소를 일괄 붙여넣는 기능도 함께 도입돼 팀 협업 효율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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