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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도 이제 'NotebookLM' 배운다...대학 AI 연수 21개 쏟아진다

조회 25

2026-06-27 00:00

입문부터 NotebookLM 워크플로우, RPA까지… 대학 현장에 ‘실무형 AI 교육’이 본격 들어옵니다

대교협 고등교육연수원이 2026년 하반기 신규 연수 21개 과정을 개설해 6월 말부터 운영합니다.
핵심은 생성형 AI와 업무 자동화로, 입문·심화부터 NotebookLM 기반 워크플로우까지 폭이 넓습니다.
대학은 교수·연구·행정 전 영역에서 ‘AI를 쓰는 방식’을 표준화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대학은 교수·연구·행정 전 영역에서 ‘AI를 쓰는 방식’을 표준화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대학가에서 생성형 AI 이야기가 더 이상 ‘관심사’가 아니라 ‘업무 과제’가 된 느낌입니다. 학생들만 쓰는 도구가 아니라, 교수의 수업 준비와 연구, 교직원의 행정 처리까지 전반을 바꾸고 있죠. 이런 흐름 속에서 대교협 고등교육연수원이 2026년 하반기 신규 연수 21개 과정을 열고, 6월 말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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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의 키워드는 생성형 AI와 업무 자동화입니다. 구성도 ‘기초-실무-심화’로 단계가 나뉘어 있어요. 생성형 AI 개념과 기본 활용을 다루는 입문 과정부터, 강의·연구에 깊게 적용하는 심화 마스터 과정까지 마련됐다고 합니다. 대학 현장에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가 가장 큰 장벽인데, 이런 단계형 설계는 도입 초기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눈에 띄는 과정은 ‘Google NotebookLM 기반 수업 워크플로우 구축’입니다. 쉽게 말해,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수업 준비나 연구에 활용하는 흐름을 AI 도구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요즘 교수자들이 겪는 어려움이 ‘정보는 많은데 정리할 시간이 없다’는 거잖아요. 워크플로우 관점의 교육은 단순 사용법 강의보다 현업 체감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행정 부서 쪽도 변화가 큽니다.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줄이기 위한 RPA(업무 자동화) 교육, 그리고 AI 기반 데이터 분석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고 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자동화 도구를 하나 더 도입한다”가 아니라, 어떤 업무를 표준화하고 어떤 데이터로 의사결정할지까지 같이 정리해야 효과가 난다는 점입니다. 결국 AI는 ‘개인 역량’이기도 하지만, 조직의 프로세스를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촉매에 가깝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이번 같은 연수가 단기 교육으로 끝나지 않게 만드는 게 관건입니다. 교육을 받은 사람이 각 부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템플릿, 체크리스트, 승인·검수 흐름 같은 운영 기준이 함께 있어야 하거든요. 특히 대외 공지, 입학·학사 안내, 연구·사업 문서처럼 오류가 민감한 영역은 ‘AI 활용 가이드라인’이 먼저 잡혀야 안전합니다.

이앤아이 관점에서 보면, 대학의 AI 역량 강화는 곧 ‘콘텐츠 생산과 웹 운영 방식’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앞으로는 홈페이지와 포털, 공지 시스템이 AI로 만든 초안을 빠르게 검수·배포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하는 구조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필요한 건 도구 선택보다, 우리 조직에 맞는 워크플로우와 거버넌스를 먼저 세우는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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