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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00:00
경기도와 경과원이 도내 고등학생 대상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구현까지, 프로젝트형으로 실전 경험을 쌓는 구조입니다.
대학생·현업 전문가 멘토링이 이어져 ‘대회로 끝나지 않는’ 인재 양성 모델을 노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요즘 AI 교육 이야기를 들으면, 단순 코딩 수업을 넘어 ‘문제를 찾고, 실제로 만들어보는 경험’이 더 중요해졌다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준비한 ‘2026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도 그 흐름을 꽤 정직하게 담고 있어요.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고등학생이 팀(3명 내외)을 꾸려 지역사회나 일상 속 문제를 발굴하고, AI·SW로 해결방안을 기획·구현하는 프로젝트형 경진대회입니다. 모집은 7월 27일까지 진행되고, 약 100개 팀(약 3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운영 방식입니다.
올해는 가천대,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 신한대, 아주대, 한양대 등 도내 AI·SW중심대학 7개교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형 모델’로 확대됐습니다. 쉽게 말해, 한 학교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여러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멘토링 자원이 한 번에 연결되는 구조죠.
분야도 두 갈래로 나뉩니다. ‘
AI 아이디어 기획톤’은 문제 정의와 해결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쪽에 초점이 있고, ‘AI 서비스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쪽으로 운영됩니다. 아이디어만 내고 끝나는 대회가 아니라, 구현까지 가보는 경험을 강조한 셈입니다.
지원 체계도 단계형입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SW미래채움 전문 강사의 사전교육을 받고, 대학별 대학생 멘토링을 거쳐 예선·본선으로 이어집니다. 본선은 8월 8일, 결선과 시상식은 9월 5일 AI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고 해요. 그리고 결선 이후에는 수상팀을 대상으로 현업 전문가 멘토링까지 지원해 아이디어 고도화와 후속 성장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작년 대회에서 급식 잔반 예측, 사이버폭력 예방 서비스, 디지털북 관리 시스템처럼 ‘학교생활의 불편’을 기술로 풀어낸 사례가 나왔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이런 주제는 거창한 산업 문제보다 학생들이 더 잘 관찰할 수 있고, 그래서 오히려 문제 정의가 선명해지는 장점이 있거든요.
이번 대회가 의미 있는 이유는 ‘대회 운영’이 아니라 ‘인재 파이프라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고교-대학 연계, 사전교육-멘토링-후속 멘토링을 한 줄로 묶으면, 지역 단위에서 디지털 인재 생태계를 키우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으로 작동합니다.
현창하 미래신산업부문 이사가 말한 것처럼, AI 시대에는 기술 자체보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사고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으니까요.
이앤아이 관점에서 보면, 이런 프로젝트형 교육이 늘어날수록 ‘결과물을 어떻게 보여주고 확산할지’도 중요해집니다.
팀이 만든 서비스나 프로토타입이 대회에서 끝나지 않으려면, 소개 페이지 구성, 데모 콘텐츠 제작, 운영·개선 기록 같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뒤따라야 하거든요. 교육과 성과 공유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지역의 좋은 시도가 다음 기회로 연결됩니다.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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